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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경제 주요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12월 소매판매 부진: 예상치 크게 하회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변동 없는(0.0%)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0.4% 증가)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 악천후, 관세 영향, 지속되는 고인플레이션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특히 가구(-0.9%), 의류(-0.7%), 전자제품(-0.4%) 분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 'K자형' 소비 양극화 심화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 경제를 상위권 소비는 활발하지만 중저소득층은 지갑을 닫는 'K자형 양극화' 상태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관세 인상으로 인한 생활 물가 상승이 서민층의 가처분 소득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3.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낙관론'

로리 로건 달라스 연은 총재는 현재의 금리 수준이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적절하다며 '신중한 낙관론'을 펼쳤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가 부임할 경우 미국 경제가 15% 이상 성장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4. 향후 전망 및 고용 지표 주목

소매판매 부진으로 인해 4분기 GDP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시장은 이제 내일 발표될 1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Nonfarm Payrolls)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속보가 들어오는 대로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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